1994년 7월에 후지테레비에서 방영한 드라마.
돈도 일도 운도 희망도 없어 보이는 그러한 남자의 인생의 전환......

[캐스팅]
   織田裕二(萩原健太郎)
 財前直見(神田美智子)
 東幹久(大沢一郎)
 今井雅之(上野)
 高杉亘(田端)
 芳本美代子(山岸京子)
 松崎しげる(神田慎吾)
 富田樹央(萩原祐介)
 森廉(萩原浩)
 梶原善(徳川)
 高樹沙耶(柏木麗子)
 石橋凌(氷室浩介) 

[주제가]
主題歌:OVER THE TROUBLE(東芝EMI)
     アーティスト:織田裕二
挿入曲:DOOP(クラブスティテュート)
     アーティスト:DOOP

織田祐二가 연기하는 萩原健太郎는 25세의 청년. 부모가 돌아가시고, 대학을 중퇴하고나서의
5년동안 초등학교 5학년인 祐介와 2학년이 되는 浩, 두 동생을 키워왔다. 조그마한 공장에서
일하는 등 돈이 없는 생활을 해나가는 가족을 그린 휴먼드리마.

커다란 보험회사의 청소일을 하다 발탁이 되는 신데렐라 보이적인 스토리에 더해서 출세와
더불어 변해가는 健太郎의 연기는 압권이다. 결국은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온다.
1엔을 소중히 여기는 것을 이 드라마에서 볼 수 있다.
꼭 권하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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