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신코시가야에 오픈한 이온 레이크 파크를 어제 다녀왔다. 너무나도 TV등에서 선전을 많이 해서 가 본 결과는 간단하게 말하면 주변에 있는 JUSCO등을 크게 만들어 놓은 느낌만 받았다. 물론 모든 것이 다 모여져 있으니 이동없이 즐길 수 있다는 부분은 있지만.....

음식만 해도 그다지 싼 가격은 아니었고, 매장에 대해서도 관심이 있는 것은 있지만, 그 외의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그다지 흥미가 없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가 본 느낌만으로는 뭐라고 말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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