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동생이 생겨서 가장 샘이 나는 것은 주연이 일 것이다.

자신에게만 쏟아지던 관심이 지금은 승환이에게 가 있으니.

그래도 가장 눈에 밟히는 것은 주연이였다. 아들내미도 중요하지만, 지금 주연이가 가장 보고 싶다.

사랑한다, 주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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