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녀석이 태어난지 벌써 1년이 되었다. 원래는 음력생일에 맞추어서 돌잔치를 하려고 했는데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그것도 여의치 않다. 결국은 양력 생일인 12월 27일전에 하는 것으로 하고 24일이 대체 휴일인 관계로 그 날 사람들을 불러서 저녁을 먹는 것으로 하기로 했다. 그 전에 돌잡이와 돌상을 차리고 사진촬영을 하였다.


 돌잔치의 준비전의 모습....


옆에서 준희는 이렇게 놀고 있었다.


 

 

 

 

 

 요 시간만 이렇게 웃고 있었다. 나머지는 우느라....


돌잡이는 돈을 잡았다. 커서 부자가 될려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