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에 비자 갱신 신청을 해놓고 3년전에는 10일정도에 발급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사람이
더욱 몰리는 것 같아서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었더니, 지난주 토요일 엽서가 왔다.
여권과 인지대를 가지고 창구로 오라는 내용이다. 20일정도 걸렸지만, 맨 처음에 3달 걸린
적도 있었으니 지금은 많이 빨라진 편이다.
금요일부터 골든위크라 그전에 받아놓고 싶어서 목요일에 갈려고 한다.
아침 일찍 가면 그렇게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발급을 받을 수 있으니 다행이지만, 매번 갈때마다
비자인지대 4000엔, 재입국비자(멀티) 6000엔해서 10000엔이 드는 것이 조금 서글프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렇게 돈을 내고 비자 발급을 받고 있을까?
아무튼 바로 비자갱신이 가능해서 다행이다.
더욱 몰리는 것 같아서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었더니, 지난주 토요일 엽서가 왔다.
여권과 인지대를 가지고 창구로 오라는 내용이다. 20일정도 걸렸지만, 맨 처음에 3달 걸린
적도 있었으니 지금은 많이 빨라진 편이다.
금요일부터 골든위크라 그전에 받아놓고 싶어서 목요일에 갈려고 한다.
아침 일찍 가면 그렇게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발급을 받을 수 있으니 다행이지만, 매번 갈때마다
비자인지대 4000엔, 재입국비자(멀티) 6000엔해서 10000엔이 드는 것이 조금 서글프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렇게 돈을 내고 비자 발급을 받고 있을까?
아무튼 바로 비자갱신이 가능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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