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서 근처 치과에 갔다.
전에부터 충치가 많이 생긴 것도 있고 전체적으로 이를 전부 손봐야 될 것 같은 것 같고, 와이프도 이가 조금 시큰거리는 것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갔다.
일본은 예약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서 오늘 처음 간 치과도 아니나다를까 예약이 안 되어 있어서 검사만 하고 치료는 다음부터 하잔다.
둘 다 엑스레이 찍고 설명을 듣고 다음주 예약까지 하고 그랬다. 예약을 하면 그 시간에 한사람당 30분씩은 할애를 해 주니 좋은 것 같다.
단, 우리나라처럼 매일같이 가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서 금방 치료할려면 좀 힘들겠지만,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하면 좋을 것 같다.
이 하나 해 넣는데 보험 되는 것은 1만엔에서 2만엔이라고 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35만엔이라고 하는 소리에 많이 놀랬지만...
이제부터라도 이에 대해서 더욱 신경을 써야 하겠다.
전에부터 충치가 많이 생긴 것도 있고 전체적으로 이를 전부 손봐야 될 것 같은 것 같고, 와이프도 이가 조금 시큰거리는 것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갔다.
일본은 예약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서 오늘 처음 간 치과도 아니나다를까 예약이 안 되어 있어서 검사만 하고 치료는 다음부터 하잔다.
둘 다 엑스레이 찍고 설명을 듣고 다음주 예약까지 하고 그랬다. 예약을 하면 그 시간에 한사람당 30분씩은 할애를 해 주니 좋은 것 같다.
단, 우리나라처럼 매일같이 가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서 금방 치료할려면 좀 힘들겠지만,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하면 좋을 것 같다.
이 하나 해 넣는데 보험 되는 것은 1만엔에서 2만엔이라고 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35만엔이라고 하는 소리에 많이 놀랬지만...
이제부터라도 이에 대해서 더욱 신경을 써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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