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말에 한국에서 손님이 오셔서 같이 오다이바에 있는 오오에도 모노카다리라는 온천시설에 갔었다. 유카타를 입고 안에서 돌아다닐 수가 있고 이것저것 아기자기한 맛은 있었던 것 같다.
일본이라는 곳이 온천으로 유명한 곳이다 보니, 다른 곳들도 많이 다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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