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아이얼굴을 보았다. 외갓집에나 가야 컴퓨터가 있어서 웹카메라로 아이얼굴을 볼 수 있다.아버지에게도 싼 컴퓨터라도 사라고 해야 할까보다.
근 열흘만에 아이 얼굴을 보고 아이의 재롱을 보면서 그동안 많이 컸다고 느켰다.
말도 많이 늘었고, 어제 병원에 갔다와서 뚱해 있다고 하더니 나를 보고 웃어준다. 얼마나 여우를 떠는지 더욱 만나고 싶은 마음만 간절할 뿐이다. 내일이면 잠깐 한국에 다니러 가니까 만날수 있지만,
아이와 와이프를 지난달에 한국에 보내고 나서의 혼자의 생활은 쓸쓸함 그 자체인 것 같다.
아이는 해맑은 웃음으로 나에게 아빠라고 말한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로 나의 아이는 천사인 것 같다. 오야바까.
한국에 가서 있는 시간이 얼마 안되고 하지만 앞으로 2주만 있으면 다시 일본으로 오니까 그때까지는 어떻게든 참아보아야지.
근 열흘만에 아이 얼굴을 보고 아이의 재롱을 보면서 그동안 많이 컸다고 느켰다.
말도 많이 늘었고, 어제 병원에 갔다와서 뚱해 있다고 하더니 나를 보고 웃어준다. 얼마나 여우를 떠는지 더욱 만나고 싶은 마음만 간절할 뿐이다. 내일이면 잠깐 한국에 다니러 가니까 만날수 있지만,
아이와 와이프를 지난달에 한국에 보내고 나서의 혼자의 생활은 쓸쓸함 그 자체인 것 같다.
아이는 해맑은 웃음으로 나에게 아빠라고 말한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로 나의 아이는 천사인 것 같다. 오야바까.
한국에 가서 있는 시간이 얼마 안되고 하지만 앞으로 2주만 있으면 다시 일본으로 오니까 그때까지는 어떻게든 참아보아야지.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와의 시간......こどもの城 (0) | 2006.07.22 |
---|---|
작년 9월의 아이의 모습. (0) | 2006.05.18 |
18개월 정기검진 (0) | 2006.03.03 |
아이가 헤르페스에 걸리다. (0) | 2006.02.20 |
아이의 예방접종과 옆차기 (0) | 2006.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