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의 배변연습을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37개월째이니까 그렇게 빠른 편은 절대 아니지만,
모든 것이 다른 아이들보다 느렸지만 다 해내고 있는 아이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렇게 문제는 없으리라 본다.
지난번에 시켰을때는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모양이다. 그래서 기회를 보다가 어제부터 내가 휴가인 관계로 그 기간을 이용해서 본격적으로 시작을 해 보았다. 어제보다 오늘이 훨씬 나아서 이제는 변기에 가서 오줌을 눌 정도까지는 되었다. 아직 큰 것은 가리지 못하지만....
점점 나아지리라 믿고, 잘 적응해주는 아이가 대견스럽다.
모든 것이 다른 아이들보다 느렸지만 다 해내고 있는 아이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렇게 문제는 없으리라 본다.
지난번에 시켰을때는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모양이다. 그래서 기회를 보다가 어제부터 내가 휴가인 관계로 그 기간을 이용해서 본격적으로 시작을 해 보았다. 어제보다 오늘이 훨씬 나아서 이제는 변기에 가서 오줌을 눌 정도까지는 되었다. 아직 큰 것은 가리지 못하지만....
점점 나아지리라 믿고, 잘 적응해주는 아이가 대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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