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하루하루가 다르다고 했던가. 매일같이 보는 얼굴이고 하지만 전혀 틀리다고 느끼는건
나만의 생각인가.
하루하루 아이가 점점 이뻐진다고 느끼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지난주까지 앉기와 서기 짝짜꿍과 바이바이를 하고나서 한동안 진전이 없었다.
물론 앉는 것은 장난이 아니게 하고 뭐든지 잡으면 서고 하고 했지만,
설 수는 있어도 앉을 수는 없어서 신경질을 내고 하더니.....
오늘은 조금 요령이 생겼지만 자기가 앉는 법을 조금은 익혔다. 자기가 앉을려고 힘을 쓰더니
두번정도 자기 스스로 앉을 수 있었다.
스트롱 사용법도 잘 빨지 못하더니 오늘은 쎄게 자기가 먹고 싶을만큼 빨아댄다.
정말 신통하다. 저렇게 잘 할 수 있을까.
얼굴도 나랑 많이 닮았다는 소리를 듣고, 그렇지만 자는 모습은 애 엄마랑 같은 것 같다.
건강하게 자라기를 빌 뿐이다.
나만의 생각인가.
하루하루 아이가 점점 이뻐진다고 느끼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지난주까지 앉기와 서기 짝짜꿍과 바이바이를 하고나서 한동안 진전이 없었다.
물론 앉는 것은 장난이 아니게 하고 뭐든지 잡으면 서고 하고 했지만,
설 수는 있어도 앉을 수는 없어서 신경질을 내고 하더니.....
오늘은 조금 요령이 생겼지만 자기가 앉는 법을 조금은 익혔다. 자기가 앉을려고 힘을 쓰더니
두번정도 자기 스스로 앉을 수 있었다.
스트롱 사용법도 잘 빨지 못하더니 오늘은 쎄게 자기가 먹고 싶을만큼 빨아댄다.
정말 신통하다. 저렇게 잘 할 수 있을까.
얼굴도 나랑 많이 닮았다는 소리를 듣고, 그렇지만 자는 모습은 애 엄마랑 같은 것 같다.
건강하게 자라기를 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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