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까지 늦은 시간에 호텔에 돌아온 관계로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단수이와 시먼딩 그리고 101빌딩으로 일정을 잡았다.
말할 수 없는 비밀로 유명한 담강중학교 교문...... 간 시간이 점심시간때여서인지 학교 앞에 학생들과 도시락 판매하는 사람들로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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