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까운 곳이 네리마 마츠리의 메인회장이어서 오전에는 딸아이가 갈 유치원에서 하는 바자를 할겸 분위기를 보러 갔었고, 집에 들어와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는 아들내미는 내가 업고, 가족이 다 같이 나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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