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은 전날의 돌잔치에서 오는 피로로부터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점심때쯤 요코하마로 향했다. 차이나타운에서 점심을 먹고 저녁무렵에는 미나토미라이 21에 있는 코스모 월드에 갔다. 25일이라는 것을 전혀 생각도 않고 가서 가장 목적이었던 관람차는 역시 타지 못하게 되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으리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으니....
돌아오는 길에는 도쿄 도청에 들러서 야경을 보는 것으로 만족을 했다.
돌아오는 길에는 도쿄 도청에 들러서 야경을 보는 것으로 만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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