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뒤에는 온라인으로 우리나라 대학의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대부분의 학교가 7월 4읿부터 8일까지이고, 일부 대학은 7월 5일부터이다.

재외특례로 지원할 수 있는 학교는 6개까지이고, 대부분은 온라인 서류접수이지만,

학교에 따라서는 온라인과 병행해서 서류접수도 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렇지만 서류준비에 이것저것 잡다한 돈이 많이 들어갔다. 

출입국기록도 그렇고 초등학교부터의 성적증명서며 영사관에도 2번이나 갔다오고.

자기소개서를 내야만 하는 학교에 대해서 딸아이가 아직 완성이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신경도 세우고.....

나중에 생각하면 이러한 것들도 추억이 되겠지.....

화이팅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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