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같이 하코네로 온천여행을 다녀오고 그 다음날인 8월 14일은 원래 집에서 쉬는 날로 정했었다. 처음오시는 해외 나들이신데다 하코네에 다녀오시느라 힘드실까봐 그렇게 정했는데 우리마음대로 되지는 않나 보다.
간단하게 시내구경을 한다는 의미에서 메이지진구와 하라주쿠를 다녀왔다.
간단하게 시내구경을 한다는 의미에서 메이지진구와 하라주쿠를 다녀왔다.
'일본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모님 일본 상륙기 5. - 江戸東京博物館 (0) | 2006.08.27 |
---|---|
부모님 일본 상륙기 4. - 디즈니씨. (0) | 2006.08.27 |
부모님 일본 상륙기 2. - 하코네 1박 2일 (0) | 2006.08.22 |
부모님 일본 상륙기 1. (0) | 2006.08.12 |
히카리가오카의 여름 축제 2006 (0) | 200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