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부모 노릇은 하기 쉽지 않는 것 같다. 골든위크를 맞아 특히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같이 놀아주려는 계획이 거의 인파에 의해서 와장창...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토부 동물 공원에 가족들이 가기로 했다. 9시 30분 개장을 생각해서 7시 30분에는 집을 나섰는데 먼저 2킬로를 남겨놓고 9시인 시점에서

차가 거의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정체....

한시간 이상 걸려서 주차장에, 거기에서 걸어서 입구까지 가니 이번에는 다시 표를 사기 위한 행렬....

아무튼 들어가서도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것에 기본적으로 한시간 줄 서고 2,3분 타고....

그래도 아이들은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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