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다치거나 화가 난 날은 밤에 경기를 했는데, 첫재날 밤에는 아들녀석이 그런 것 없이 푹 자고 나더니 기분이 좋단다. 

다친 것은 별 상관없는지 그저 즐겁기만 한 우리 아들... 그래도 그나마 그정도에서 끝난 것이 어딘가 싶다.

둘째날은 여행사에서 진행하는 시내 관광이 하루종일 잡혀 있는 관계로 특별히 하는 일은 없었다. 먼저 호텔식당에서 간단하게 조식 해결.


대만식으로 죽이 준비되어 있어서 죽에 여러가지 넣어서 먹거나 빵, 커피등이 있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아침밥을 사려고 기다리는 사람들.... 대만은 외식이 발달되어서 저렇게 다들 사 먹는단다. 아침이 두가지 종류에 일본돈으로 100엔을 안 한다고 하니... 부럽다.



제일 처음 들린 곳은 충렬사... 우리나라의 국립묘지에 해당된다... 충렬사의 유명한 것은 위병교대식.... 사진 오른쪽으로 색깔이 변해있는 곳이 위병들이 걸어다닌 흔적..












여기까지가 충렬사...

다음에 간 곳은 중정기념관... 장개석을 기념하는 곳이다.














다음 목적지는 보안궁.... 가는 길에 원숭이 조각상들이...















오전 일정을 마치고 점심식사에.... 많은 음식이 있어서 상당한 볼륨이었다.







내년이면 결혼 10주년이 된다. 그것을 기념(?)하기 위한 가족여행을 오래전부터 생각을 하였다. 가장 이상적인 여행지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세부섬이었는데,

위험하다는 이유로 후보에서 탈락. 갑자기 훠궈에 끌려 대만으로 일정을 잡기 시작했다.

2달전부터 예약을 넣어 놓고, 시간이 안 간다고 했건만 그날이 오기는 오더라....

4박5일의 일정을 어떻게 할까 많이 고민했지만, 아이들도 있고 해서 좀 많이, 그리고 설렁설렁 다니는 여행이 되었다.

호텔은 SongJiang Nanjing역에 있는 Eastern Beauty Hotel로 호텔사진은 없다. 귀찮아서 안 찍어서...ㅋㅋ

공항에 도착하고 날씨가 가늠이 안 되었다. 좀 많이 쌀쌀한 날씨에 버스 안에도 에어컨이 빵빵.....남쪽나라는 남쪽나라인지....

공항을 나와서 환전을 겸해서 차 세미나에..... 일본과도 틀린 여러가지 차를 맛보는 것까지는 첫날 일정은 문제가 없었다.











문제가 일어난 것은 호텔에 도착하고 대만친구와 저녁 7시 반에 약속을 해서 조금 시내를 둘러보고 가기로 한 바로 그 순간 호텔방에서 아들 녀석이 미끄러지면서

호텔 테이블에 이마를 꽝....너무 아파서 우는 아이 손을 치워보니 오른쪽 눈썹위에 가로로 쫙 찍어지는 불상사가 발생... 말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 프론트의 일본어가

가능한 직원도 앰블런스를 불러달라는 말이 안 통해서 결국은 보디랭귀지.... 택시를 불러준다고 해서 다시 방으로 가서 아이를 데리고 내려오니 택시가 대기중....

바로 근처 병원 응급실로 갔는데 역시 말이 안 통함. 그나마 간단하게 한국어를 하는 직원덕에 일단은 꼬매는 것으로 일단락...

병원로비는 왜 이렇게 추운지.... 7시 반에 만나기로 한 친구에게 SOS를 치고 대기. 그 친구 덕분에 여러가지 사정도 듣고 영수증도 영문으로 받고. 아무튼 우여곡절끝에

아들녀석은 11바늘정도 꼬매고...

꼬매고 나니 이제 배가 고픈듯 아이들은 밥타령을 하고.. 그래도 호텔에 복귀했다가 다시 예정대로 밥먹으로 천외천으로 가다..







아이스크림에 마냥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그나마 다행이다 싶었다.

첫번째날 우여곡절 끝....

 

 
        재외한국학교 지원법 국회법안소위 통과
                     민주당 재외동포 공약 제1호 안민석의원 대표발의 민주당 당론
730만 재외동포에 대한 모국어, 민족문화 교육을 담당하는 재외동포교육기관(한국학교 및 한글학교)에 대한 지원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는 지난 20일 열린 법안심사소위원회(위원장 : 김세연 의원)에서 민주통합당 안민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재외국민의 교육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 브라질 상파울로 한국학교를 방문한 한명숙 전총리와 김성곤 의원 (2012년 10월 29일) © 민주회의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재외국민 자녀들도 국내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에 준하는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으로, 민주통합당은 재외한국학교이사장협의회 및 재외동포 교육기관의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열망을 받아들여 지난 9월 27일 동 개정안을 당론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재외동포 교육지원 확대를 민주통합당 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 재외동포 정책 제1호 공약으로 채택하였을 뿐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 후보는 지난 10월 22일 열린 ‘민주통합당 재외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재외한국학교와 한글학교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개정안이 앞으로 남은 법사위 심사와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20개 한국학교 및 2,000여 개 한글학교의 운영 정상화에 결정적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 동안 재외한국학교 관계자들은 국내에서는 무상교육 대상인 학생들이 해외 한국학교에서는 엄청난 학비를 내야 하는 현실을 개선하게 위해 해외 한국학교에 대한 정부의 예산지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습니다.

개정안에는 ▲재외국민 교육지원 예산 안정적 확보 ▲재외국민 교육지원에 필요한 경우 교육공무원을 한국학교에 파견 근무 ▲한국학교 6년 초등교육 및 3년 중등교육에 소요되는 수업료 및 입학금의 전부 또는 일부 지원 등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중국 대련 한국학교를 방문한 한명숙 전총리와 김성곤의원이 학교 관계자의 안내로 학교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2012년 9월) © 민주회의

민주통합당의 재외동포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김성곤 의원(민주통합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은 민주당의 제1 재외동포정책 공약인 한국학교 지원 관련 법안이 1차 관문인 상임위 법안소위를 통과함에 따라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해외에서 학비부담 때문에 중도에 자녀들의 한국학교를 포기해야 하는 수많은 재외국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구광모 이사장이 학교를 방문한 민주당

출처 : 동유모(동경유학생모임)-일본유학,일본워킹홀리데이
글쓴이 : 유개념 원글보기
메모 :

학적서류에 대한 영사확인 절차 등의 변경에 관한

 주일대사관(영사부) 일본 학교에서 우리나라 학교로 전출하는 아동의 학적서류 대한 영사확인의 절차와 방법을 아래와 같이 변경하여 시행함을 알려드리오니, 앞으로의 전출아동 학적 서류 관련 업무에 참조해 주시고, 귀교의 학부모님들에게 안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일 한국대사관 영사부 -

- -

1.

전출아동의 학적 서류에 대하여 일본의 공증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영사확인을 신청할수 있음.

학적서류에 임의서식인 국외교육기관확인서표지를 붙여 영사확인을 시행함.

2.

일본 학교의 학적서류는 일본 외무성의 아포스티유를 받아야 .

- 국공립 고교의 학적서류의 경우는 공증을 받지 않고 외무성의 아포스티유를 신청할 있음.

- 국공립 고교 이외의 학교 (사립 고교, 대학교(국립대 포함) 부속된 고교, 대학교, 대학원 ) 학적서류는 일본 공증인 사무소의 공증을 받은 후에 외무성의 아포스티유를 신청할 있음.

동경에 있는 공증인사무소의 소재지, 연락전화 등에 관하여 붙임자료-1(동경소재공증인사무소) 참조.

일본 외무성 아포스티유 신청 방법, 절차 등에 관하여는 붙임자료-2(일본 외무성 아포스티유 신청 안내)또는 외무성 아포스티유 안내 홈페이지(http://www.mofa.go.jp/mofaj/toko/todoke/shomei/index.html) 참조.

, 고교의 학적서류에 일본 공증인의 공증을 받은 경우에는 영사확인을 신청할 있음.

- 반드시 고교의 학적서류만 해당되며, 고교가 국공립이거나 또는 사립이거나 관계없이 모두 공증을 받은 경우에만 영사확인을 신청할 있음.

국공립 고교의 학적부에 외무성 아포스티유를 신청할 경우에는 공증을 신청하지 않아도 됨으로, 영사확인을 신청하는 경우에 비하여 공증수수료와 영사확인수수료가 절약됨.

- 고교 이외의 학교의 학적서류는 영사확인을 신청할 없으므로, 외무성에 아포스티유를 신청해야 .

- 아포스티유를 받은 학적부는 영사확인을 신청할 없으므로, 영사확인을 위해서는 공증을 받은 후에 아포스티유를 받지 말고 영사확인을 신청해야 .

국외교육기관확인서(임의서식)표지를 확인서(법정서식)표지로 변경.

- 재외공관 공증법 시행규칙 33 규정에 따라서 별지 37 서식인확인서표지를 붙여서 영사확인을 시행하도록 변경하여 재외공관 공증에 관한 법령을 준수함.

- 국외교육기관확인서라는 임의서식의 표지를 붙여 영사확인을 시행함으로써, 영사확인을 받은 학적부를 발급한 학교가 마치 일본 정부가 인가한 교육기관임을 확인증명하는 것인양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폐단을 바로잡음.

영사확인이란 문서(공문서 또는 공증을 받은 문서) 도장 또는 서명의 진위를 확인하거나 문서를 발행한 사람의 직위를 확인하는 것임.

3. 변경 시행일

2012 11 26일부터 변경하여 시행함.

4. 참고 주의사항

한국 내에서의 학적서류 요구기관(대학 또는 고교)에서의 학적서류 인증 대한 요구 항목이 통일되어 있지 않음.

- 요구기관에서 아포스티유를 받은 학적서류로 요구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일본 외무성에서 아포스티유를 받아야 .

(공립 고교 이외의 학교는 공증을 받은 아포스티유 신청)

- 구기관에서 반드시 영사확인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공증을 받은 영사관에서 영사확인 신청해야 .

(공립 고교의 경우에도 반드시 공증을 받은 영사확인 신청)

외무성에서 아포스티유를 받은 서류에는 영사확인을 시행 없음.

학적서류의 번역문에 대한 영사인증을 신청하는 경우

- 번역문에 대한 영사인증은 학적서류에 대한 영사확인과는 다른 것으로서

일본 공증사무소의 공증을 받지 않고 번역본(한글 또는 영문) 학적서류(원본 또는 사본)

함께 제출하여야 .

 

아포스티유란

아포스티유 협약(명칭:Convention Abolishing the Requirement of Legalization for Foreign Public Document) 국제적 협약으로 협약 가입국들 사이에서 공공기관 발행 문서 공증문서의 상호간 인증을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해, 외국 공관의 영사확인등 복잡한 인증절차를 폐지하는 대신 공공기관 발행 문서 공증문서 발행 국가가 이를 확인(Legalization)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다자간 협약을 말함. 현재 한국, 미국, 일본 99개국이 협약 가입하였음.

 

 

영사확인이란

-영사확인(문서의 확인) 주재국의 공문서 또는 공증인이 공증한 문서에 찍힌 도장서명의  진위 여부와 공문서를 발행한 공무원(공증인) 직위를 확인하는 것으로, 주재국이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국인 경우에는 아포스티유를 받도록 규정(재외공관 공증법 30).

-일본은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국이므로 재외공증법 30 1항의 규정에 따라 일본에서 발행된 문서는 모두 일본 외무성의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아야 하나 재외국민의 편의를 위해 영사확인도 병행하여 시행하고 있음.

[붙임자료 - 1] 동경내 공증 사무소 일람

[붙임자료 - 2] 일본 외무성 아포스티유 안내

붙임자료1)

동경소재 공증인사무소

아래 공증사무소에 공증을 신청하실 외무성의 아포스티유 인증까지 함께 신청하실 있습니다

下記公証役場では公証を申請する時に外務省のアポスティユ認証まで一に申請が可能です)

표가 표시되어 있는 공증 사무소는 전자 공증 서비스를 받을 있습니다.

(印の付いた役場は電子公証サビスを受け付けます)

공증사무소

(公証役場)

우편번호

(郵便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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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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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045

麻布十番1-4-5 深尾ビル5azabukosho0907@rice.ocn.ne.jp

03-3585-0907

03-3585-0908

가스미가세키

  

100-0011

千代田区内幸町2-2-2 生命ビル地下kasumigaseki4315@proof.ocn.ne.jp

03-3502-0745

03-3502-3840

니혼바시

  

103-0026

中央日本橋兜町1-10 日証館ビル1nb.notar@cello.ocn.ne.jp

03-3666-3089

03-3666-3573

  

150-0041

神南1-21-1 日本生命ビル8shibuya@koshonin.gr.jp

03-3464-1717

03-3464-2799

  

101-0044

千代田鍛冶町1-9-4 KYYビルkanda@kanda-kosho.jp

03-3256-4758

03-3256-1200

이케부쿠로

  

170-6008

豊島東池袋3-1-1 サンシャイン60ビル8

03-3971-6411

03-3984-2740

오오모리

  

143-0016

大田大森北1-17-2 大森センタビル2omori-notary@coffee.ocn.ne.jp

03-3763-2763

03-3763-4500

  宿

160-0023

新宿西新宿7-4-3 升本ビル5manager@shinjuku-notary.com

03-3365-1786

03-3365-3835

  

112-0003

文京春日1-16-21 文京シビックセンタ8office@bunkyo-kosho.jp

03-3812-0438

03-3812-0413

  

110-0015

台東東上野1-7-2 ビル4uenotary@siren.ocn.ne.jp

03-3831-3022

03-3831-3025

아사쿠사

  

111-0034

台東雷門2-4-8 あいおいニッセイ同和損保ビル2
asakusa@asakusa-koshoyakuba.jp

03-3844-0906

03-3845-2523

마루노우치

丸の

100-0005

千代田3-3-1 新東京ビル2235marunouchi@maru-notary.com

03-3211-2645

03-3211-2647

  

104-0031

中央京橋1-1-10 西勘本店ビル6kyobashi@koshonin.gr.jp

03-3271-4677

03-3271-3606

  

104-0061

中央銀座2-2-6 2DKビル5
ginza-notarys-office@voice.ocn.ne.jp

03-3561-1051

03-3561-1053

  

105-0004

新橋1-1-1 日比谷ビル5shinbashi@koshonin.gr.jp

03-3591-4845

03-3591-5590

105-0003

西新橋3-19-14 東京建硝ビル5

03-3434-7986

03-3434-7987

  

141-0021

品川上大崎2-17-5 デルダンビル5

03-3494-8040

03-3494-8041

五反田

141-0022

品川東五反田5-27-6 第一五反田ビル3gotanda-yakuba@citrus.ocn.ne.jp

03-3445-0021

03-3445-1136

세타가야

世田谷

154-0024

世田谷三軒茶屋2-15-8 ファッションビル4info@setagaya-kosho.jp

03-3422-6631

03-3487-5925

  

144-0051

大田西蒲田7-5-13 森ビル2 kamata@notary.jp

03-3738-3329

03-3730-5052

  

114-0002

王子1-14-1 山本屋ビル3 ohji.kousyou01@mx4.alpha-web.ne.jp

03-3911-6596

03-3911-6594

아카바네

  

115-0044

赤羽南1-4-8 赤羽南商業ビル6

03-3902-2339

03-3902-2420

  

133-0057

西小岩3-31-14 ジブラルタ生命小岩ビル5
koiwa.k@mx1.alpha-web.ne.jp

03-3659-3446

03-3671-0486

가츠시카

  

124-0012

葛飾立石4-25-9

03-3693-4103

03-3693-4430

錦糸町

130-0022

墨田江東橋3-9-7 国宝ビル5kinshi8yakuba@car.ocn.ne.jp

03-3631-8490

03-3635-1540

무코지마

 

131-0032

墨田東向島6-1-3 小島ビル2office@mukojima-kosho.jp

03-3612-5624

03-3612-2890

  

120-0034

足立千住2-54 須川ビル5

03-3882-1177

03-3882-1178

  

176-0012

練馬豊玉北5-17-12 練馬ビル3

03-3991-4871

03-3993-3428

  

164-0001

中野中野5-65-3 A-01ビル7

03-5318-2255

03-5318-2266

스기나미

  

167-0051

杉並荻窪5-27-6 中島第ビル6sugikohs@sage.ocn.ne.jp

03-3391-7100

03-3391-7103

이타바시

  

173-0004

板橋板橋2-67-8 板橋中央ビル9

03-3961-1166

03-3962-2810

고지마치

  

102-0083

千代田区麹5-2-1 K-WINGビル5notarykj@blue.ocn.ne.jp

03-3265-6958

03-3265-6959

하마마츠쵸

105-0012

芝大門1-4-14 ビル7h-kosho@jeans.ocn.ne.jp

03-3433-1901

03-3435-0075

103-0028

中央八重洲1-7-20 八重洲口6ykousyou@mint.ocn.ne.jp

03-3271-1833

03-3275-3595

오오츠카

  

170-0005

豊島南大塚2-45-9 ヤマナカヤビル4otukakoshonin@watch.ocn.ne.jp

03-6913-6208

03-6913-6237

아카사카

  

107-0052

赤坂3-9-1 八洲貿易ビル3
akasaka-notary@hkg.odn.ne.jp

03-3583-3290

03-3584-4987

다카다노바바

高田馬場

169-0075

新宿高田馬場3-3-3 NIAビル5
baba-kosho@kxf.biglobe.ne.jp

03-5332-3309

03-3362-3370

쇼와도오리

昭和通り

104-0061

中央銀座4-10-6 銀料ビル2
showa-notary@wine.ocn.ne.jp

03-3545-9045

03-3545-9080

신주쿠교엔마

新宿御苑前

160-0022

新宿新宿2-9-23 SVAX新宿B3

03-3226-6690

03-3226-6692

무사시노

  

180-0004

野市吉祥寺本町2-5-11 ビル4musashino-kosho@nifty.com

0422-22-6606

0422-22-7210

다치가와

  

190-0023

立川市柴崎町3-9-21 エルフレア立川ビル2spz347h9@beach.ocn.ne.jp

042-524-1279

042-522-2402

하치오지

  

192-0082

八王子市東町7-6 ダヴィンチ八王子2

042-631-4246

042-631-4247

  

   

194-0021

町田市中町1-5-7

042-722-4695

042-722-5693

   

   

183-0056

府中市寿1-1-3 三ツ木寿ビル2

042-369-6951

042-362-9075

   

   

206-0033

多摩市落合1-7-12 ライティングビル1
tm-kosho@dream.ocn.ne.jp

042-338-8605

042-338-8659

붙임자료2)

일본 외무성 아포스티유 신청 안내

1. 아포스티유 대상 문서

 일본정부기관이 발행한 모든 문서

<>: 세금 납부 증명서, 인감 증명서, 주민표, 호적등본, 각종 국공립학교,졸업증명서 학적관련 서류, 각종 등기부 등본 기타 공문서

 일본의 공증인이 공증한 문서

  - 각종 사문서 일본 공증인의 공증을 받은 문서

2. 아포스티유 신청 방법 연락처

 공문서나 공증 받은 문서를 가지고 아래 일본 외무성의  창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 외무성 本省

   100-8919 東京都千代田霞ヶ2-2-1外務省南庁舎 1

領事局 領事サビス室証明班

    03-3580-3311

   - 오사카 분실

   540-0008  大阪府中央大手前2-1-223

    06-6941-4700

. 참고사항

  아포스티유 신청시 수수료 없음.

  일본 외무성 아포스티유 안내 홈페이지 주소

  http://www.mofa.go.jp/mofaj/toko/todoke/shomei/index.html

출처 : 동유모(동경유학생모임)-일본유학,일본워킹홀리데이
글쓴이 : 일본동유모 원글보기
메모 :

외국인 불법체류를 막기 위해 3개월 이상 체류하는 정규 체류자에게 '재류 카드'를 발행해 국가가 정보 관리를 일원화하는 새로운 재류 관리 제도가 9일 시작됐다. 그러나 전국의 입국관리국 시설에서 카드의 발행이 늦어지는 사태가 벌어졌고, 법무성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새로운 제도에서는 지자체가 교부해온 '외국인 등록 증명서'를 폐지하고, 법무성이 3개월 이상 체류하는 정규 체제자에게 신분증이 되는 '재류 카드'를 발행한다. 9일부터 발급이 시작됐다.

법무성에 따르면, 이날 도쿄와 오사카 등 전국의 입국관리국과 나리타 공항 등 주요 공항에 있는 입국관리국 시설에서 카드 발행업무를 시작했다.

그러나, 전국의 입국관리국에서 카드 발행이 정체되는 문제가 잇따라 발생했다. 본래라면 몇 분만에 끝나는 발행이 수십분 걸리거나, 2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도쿄입국관리국의 창구에서는 한 때 수백명이 줄을 서기도 했다.

◆ 새로운 외국인 관리 제도, 어떤 점이 바뀌나

새로운 제도에서는 3개월 이상 일본에 체류하는 외국인에게 기존의 외국인 등록증이 아닌 '재류 카드'를 발급한다. 재일조선인 등 특별영주자에게는 특별영주자 증명서를 발행한다. 또한, 각 소규모 지자체에서 주민기본대장에 등재해 외국인에게도 주민표가 교부된다.

지금까지 출입국과 재류 기간의 정보는 법무성 입국관리국이, 거주지와 세대 정보는 지자체가 각각 관리해왔으나, 이번에는 지자체와 입국관리국이 전문 채널로 연결돼 입국관리국이 정보를 일원화해서 관리한다. 적법한 체재자의 재류기간은 상한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등 출국해서 1년 이내의 재입국은 원칙적으로 허가 신청 과정을 거치지 않도록 했다.

지금까지 재류자격을 지닌 외국인이 일본에 재입국을 할 경우, 최저 3천 엔의 수수료와 더불어 몇 시간에 걸쳐 재입국 절차를 밟아야 했다. 그러나 새로운 제도에서는 이 같은 절차가 사라지게 된 것이다.

단, 불법체류자에게는 이번 제도 변경이 뼈아플 듯하다.

기존의 외국인 등록증은 인도적 차원에서 불법체류자에게도 발급이 됐지만, 새로운 제도는 불법체류자를 대상외로 지정하고 있기 때문.

법무성에 따르면, 지난해 말 외국인 등록자 수는 약 207만 명이다. 올해 1월 시점의 불법 체류자는 약 6만 7천 명 가량으로, 불법 입국자는 2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지금까지 각 지자체는 불법체류자가 있어도, 필요할 경우 인도적 관점에서 행정적 지원을 실시해왔으나, 이제는 각 지자체의 자율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재일외국인 문제에 정통한 한 변호사는 "취직과 휴대전화 계약 등이 어려워져 사회에서 고립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 일본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모임 (일생사모)
글쓴이 : 이 영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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