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일요일은 간만에 바베큐를 하자는 아는 사람들의 성화에 힘입어 바베큐를 했답니다.
바베큐를 지난번에도 한 게 있어서 또 하자고 지금은 일본에서 취직하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우리 학생들과 같이 히카리가오카 공원에서 조촐하나마 같이 바베큐를 했죠.
제일 중요한 음식사진은 별로 없고 사람들 사진만 조금 있어 버렸네요.
아무튼 간만에 즐겁게 마시고 먹고 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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